"저는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세월호를 이야기해요"
구조되지 못했던 그는 구조하는 사람이 됐다.
의문스러운 점이 한두 개가 아니다.
벌써 8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혐오세력에게 '이대남'이라는 자의식 심어준 이준석부터 반성해야.
세월호 추모관과 안전교육 체험시설도 조성한다.
민주화운동, 경제개발, 세월호 추모 상징들이 등장했다
"저는 나중에 보고 받았다."
김진태 후보는 춘천·철원·화천·양구 갑 선거구에 출마했다.
'새마을기' 게양은 1994년 부터 각 기관의 자율에 맡겨졌다.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 등을 쓴 김경주 시인
경찰, 시민들과 충돌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의 허가 없이 광장을 점거하는 것은 불법”
광장 사용 허가권은 서울시가 갖고 있다
그는 ‘세월호참사 책임자 처벌 대상 1차 명단’에 포함되기도 했다
주요 사건과 과정을 정리했다
교회의 바람과는 다르게 세상은 천천히 진보하고 있다
보수는 이용했고, 진보는 외면했다.
단원고에도 기무 활동관이 배치됐다.
추모공원도 ‘납골당’이라고 부른 후보도 있었다.